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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슈 메이커' 한소희X전종서...상반신 꽉 채운 타투, 안전벨트 미착용에 모두 '경악'

'이슈 메이커' 한소희X전종서...상반신 꽉 채운 타투, 안전벨트 미착용에 모두 '경악'

온라인 커뮤니티

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매력 넘치는 투샷을 공개했습니다. 

 

 

'이슈 메이커' 한소희X전종서 강렬 투샷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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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일 전종서는 "drive through with this girl"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소희와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. 한소희 역시 뒤이어 같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. 

두 사람이 공개한 사진 속 전종서와 한소희는 함께 드라이브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. 두 사람은 매력 넘치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끕니다. 

특히 운전석에 앉아 있는 한소희의 가슴과 목, 팔에는 꽃 그림 타투가 새겨져 있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.

 

 

한소희 상반신 가득 문신, 전종서 안전벨트 미착용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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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공개된 사진은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도 함께 불거졌습니다. 운전대를 잡은 한소희와 달리 조수석의 전종서는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. 

도로교통법 제 50조 1항에 따르면 운전자 외에 조수석 동승자도 안전벨트 미착용 시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. 

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"한명은 ㄷㄹㅇ에 또 한명은 학폭 가해자", "끼리끼리란 말이 이럴 때 딱이군", "이야~ 초록은 동색이라더니", "잼잇네"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. 

한편 전종서와 한소희는 '프로젝트 Y'에 동반 캐스팅 돼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.

'프로젝트 Y'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한 뒤 판을 뜨려는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입니다.  2024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입니다.